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한 번쯤 찾아봤을 항공사, 바로 비엣젯항공입니다.
오늘은 비엣젯항공의 좌석과 항공권 종류별 차이점과 어떤 조합이 가장 합리적인지 정리해드리려고 해요.
항공권 종류와 차이점

비엣젯항공의 항공권은 총 4가지로 구성됩니다.
- 비즈니스
- 스카이보스
- 디럭스
- 에코
다만 비즈니스석은 일반 예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건 3가지에요.
에코 (Eco)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항공권입니다.
기내 수하물 7kg를 제외하고 위탁수하물, 좌석지정 등은 모두 유료에요.
수하물 허용량이 낮고 제한적이지만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면 에코가 정답입니다.
디럭스 (Deluxe)

기내수하물 이외에 위탁수하물 20kg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내식과 좌석 지정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와 같은 FSC의 서비스와 유사하며, 부가적인 혜택을 원한다면 디럭스가 가장 무난해요.
스카이보스 (SkyBoss)

우선 체크인, 우선 수하물, 더 넉넉한 수하물 한도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에코 대비 2~3배에 달하기 때문에 비엣젯을 타면서 이렇게까지 과소비할 필요는 없죠.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좌석 종류별 차이

비엣젯항공은 저비용 항공사이기 때문에 사전 좌석 지정을 위해선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해요.
핫 시트 (Hot seat)

가장 앞쪽에 위치한 좌석으로 헤드 부분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쾌적하고 빠르게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좌석 공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앞 열 좌석 (Front Seat)

핫시트 바로 뒤에 위치한 구간입니다.
공간이나 서비스 차이가 거의 없어 ‘굳이?’ 싶은 느낌의 좌석이에요.
비상구 좌석 (Emergency Exit Row)

비엣젯항공을 포함한 모든 저비용항공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좌석이죠.
다리 공간이 넓어 5시간 비행도 훨씬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편안함 하나만 보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일반 좌석 (Standard seat)

가장 기본형 좌석으로, 공간이 좁고 옆 사람과의 간격도 매우 가깝습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가성비가 최우선이라면 일반 좌석이 정답이겠죠?
비엣젯항공, 실제로 괜찮을까?

저는 지금까지 4회 정도 탑승했는데, 개인적인 경험상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물론 지연이나 서비스 이슈 등 리뷰가 갈리긴 하지만, 좌석/항공권 조합을 잘 선택하면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어요.
마무리

비엣젯항공은 단점이 분명 존재하지만, 가성비만큼은 강점이 뚜렷한 항공사입니다.
가격 대비 효율을 잘 계산해서 선택하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비행이 될 거에요.
오늘 글 참고해서 잘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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